브랜드설계자를 읽고 챗지피티로 상세페이지 만들기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챗지피티 활용하기

브랜드설계자를 읽고 챗지피티로 상세페이지 만들기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천직강사. 진주 2024. 6. 29. 13:26

맞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 저자가 하는 말들을

프롬프트로 사용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

한 번 해봤습니다 !

브랜드 설계자

“왜 내 상품의 가치를 모를까?” “어째서 수익이 꾸준하지 않을까?” 열심히 광고하여 애써 모은 고객이 흐지부지 흩어지는 이유는 브랜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퍼널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극찬을 받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브랜드 설계자』가 출간되었다. 전작 『마케팅 설계자』가 방문객을 모으는 방법부터 구매를 유도하는 세일즈 퍼널의 설계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에서는 꾸준히 퍼널에 관심을 갖도록 이끄는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을 설명한다. 고객은 어떻게 일회성 구매자를 넘어 ‘찐팬’이 되는가? 브랜딩의 핵심은 판매자가 자신을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 그래서 소비자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 단지 ‘좀 더 나은 상품’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다. 『브랜드 설계자』는 이 두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모든 루트를 아우르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스토리셀링, 트래픽 상승, 일대다 판매, 프레젠테이션 등 수천 개 기업에서 사용한 성공적 마케팅·브랜딩 전술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이 책의 전략과 전술을 체계적으로 따른다면 그저 고객이었던 사람들이 어느새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호소할 것이다. “제발 더 팔아주세요!”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허황된 이론은 단 한 줄도 없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마케팅 실무 지식이 생생하게 스며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은 일찍이 학생 시절부터 ‘무엇이든 팔아서 돈을 벌어야겠다’ 결심하고 온갖 우여곡절 끝에 상향판매 및 퍼널 개념을 이해했다. 결국 연 매출 1억 달러 마케팅 플랫폼을 세우기에 이르렀으며, 현재는 마케팅 구루로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찐팬들을 모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누구라도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Wake Up Warrior, LadyBoss, MIG Soap 등 수많은 미국 기업의 CEO가 비즈니스에 대한 그의 무한한 열정에 존경심을 표하는 이유다. 『브랜드 설계자』는 한순간 반짝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려는 모든 브랜더를 위한 교과서다.

저자: 러셀 브런슨

출판: 윌북

출판일: 2023.08.17

요즘 제가 브랜드설계자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특히 속성 완벽한 세미나...라는 제목의

거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

브랜드 설계자의 러셀브랜슨이 질문을 활용하여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저는 이 질문을 토대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봤어요

상세페이지만들기는 지난번에 했던

챗지피티를 활용한 보도자료만들기라는 프롬프트를

조금 바꾼 프롬프트로 진행했어요 !

챗지피티 활용 보도자료 만들기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어제 과제를 한 후 느낀 점이 하나 더 있다면, 시장조사를 할 때 그냥 근거만 찾는 것이 아니라내가 어떤 것에 목적을 두느냐를 염두해두고 시장분석을 해서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yerompower.tistory.com

1. 상세페이지와 관련된 지침을 챗지피티에게 설명하고,

*****브랜드설계자 질문*****에 따른 저만의 답변을 만들어서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을 합니다

꽤 그럴사한 상세페이지 초안이 나왔네요 !

2. 하지만 챗지피티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이유는

제가 실제로 챗지피티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의를 할 때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게 핵심이거든요 !!!

그래서 챗지피티에게 그런 지침을 알려줍니다 !

수정된 답변이 나왔어요 !

3. 제가 원하는 상세페이지 내용에서

챗지피티가 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곳이 있어서

그 부분을 수정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원하는 답변으로 바꿔주었어요 !

4.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질문에 따라 답변을 해달라고도

요청해봅니다

뤼튼도 이런 기능이 있는데,

역시 챗지피티 유료버전으로 셋팅값을 바꿔놓으니

참 좋네요 !

이렇게 아이디어를 확장시켜나갑니다. !

5. 아이디어를 확장시켜나가다보니,

또 수정할 부분이 생기네요

역시 챗지피티는 한 번에 딱 맘에 드는

알잘딱깔센은 없습니다.

물론, 저도 구체적으로 지침을 내리지 못한 것도 있구요 !

그래도 구체적으로 다시 수정사항을 요구하니

하라는 건 기똥차게 잘 합니다.

6. 상세페이지를 만든다면, 상세페이지를 읽는 사람을 고객 타겟팅해야겠고

취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취업을 하고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타겟팅해야겠고

창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을 타겟팅해야하고

웹소설을 쓴다면, 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을 타겟팅하는 건.... 당연한거겠죠?

시작부터 고객세그먼트를 너무 잘 해줍니다

7. 빼먹은 내용도 다시 쏙쏙 넣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피드백을 아주 수용을 잘 해주는 우리의 채찌 !!!!

8. 브랜드설계자를 읽고 챗지피티로 상세페이지 만들기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을 하면서

계속 챗지피티는 Q1, Q2, Q3을 제시해줬습니다.

이 내용이 진짜 제 교육을 듣는 교육생들이

필요한 내용이겠지요? 이건 강의안에서 녹여볼께요 !

고마워 챗찌 !!!!